앤틱 전원풍경 몰딩 테이블 시계


조그만한 시골마을이 핸드프린팅된 우드시계입니다.


디테일이 감각적인
독특한 디자인으로 장식효과도 높은

앤틱 빈티지 감성의 전원풍경 탁상 사각시계입니다.


예쁜 시골마을 풍경화와 더불어 시계 주위의 

나무열매 덩쿨까지 어울어져 정말 이쁜 시계입니다.


협탁이나 테이블,선반등의 공간에 두시면

분위기를 변화시켜 주며 품격높고 세련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재질: 나무, 철제
크기: 41 x 35.8 x 10.8cm (가로 x 높이 x 두께)